구글 드라이브 문서와 파일을 태그(TAG)로 관리하세요.

이제 콜러베이트(Collavate)에서 구글 드라이브 문서와 파일을 개인/공유 태그(TAG)로 분류하고 검색,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파일과 문서에 태그 추가하기





여러개의 파일을 선택하고 공통 태그 (TAGs)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왼쪽 확장 필터 메뉴에서 태그 (TAG)를 선택하여 리스팅 할 수 있습니다. 
– 파일을 선택한 후 태그 (TAG)를 바로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선택된 문서나 파일에 태그를 지정함으로서 문서를 쉽게 조회하거나 찾을 수 있습니다. 가령, 태그 라이브러리에 작업의 상태(예, 준비중, 진행중, 완료됨)를 추가해두고 문서의 상태에 따라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문서의 종류에  따라 태그를 업무용, 개인용으로 분류해야 할 경우 ‘업무용’, ‘개인용’ 등으로 태그를 추가하여 분류할 수 있습니다.



콜러베이트 홈메뉴 왼쪽의 확장 필터 메뉴를 통해 태그가 적용된 파일들을 쉽게 나열하고 검색창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콜러베이트에서 만들어진 태그는 지메일이나 구글 드라이브앱(웹, 모바일 등) 안에서도 아래 화면과 같이 태그의 이름을 그대로 입력하여 검색이 가능합니다.





구글 드라이브 검색창에서 태그명을 입력하거나 정교한 검색을 위해 ctag: 태그명 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가령, ‘업무용’ 태그가 적용된 파일을 나열하고 싶으시면 구글 지메일이나 드라이브 검색창에 ‘업무용’ 키워드를 그대로 입력하여 검색이 가능하며 보다 정확히 태그가 적용된 파일만 나열하시고자 한다면 검색창에 ‘ctag:태그이름,태그이름,태그이름’ 예) ctag:업무용,진행중 으로 해당 태그가 적용된 파일만을 리스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구글 드라이브 문서와 파일에 대해서 태그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수정자 이상의 권한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모든 태그는 구글 드라이브 파일에 함께 저장되므로 다른 사용자(읽기 권한 이상) 역시 해당 파일에 대한 태그를 검색하거나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 공유 태그





– 관리자 모드에서 태그 메뉴에 들어가시면 공용 태그(TAG)를 직접 추가하거나 
개인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태그 리스트를 선택하여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 공용 태그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콜러베이트 관리자는 특별히 회사 내부 사용자를 위한 도메인 공유 태그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각자 자신의 태그를 만들게 되면 회사 내 공유된 구글 드라이브 파일과 문서의 분류가 유사 단어들로 중복되거나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관리자가 회사 정책적으로 사전에 정의된 회사 공유 태그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령, 회사의 부서에 따라 파일 관리가 필요하다면 ‘구매부’, ’관리부’, ’영업부’, ’개발부’ 등으로 부서별 공용 태그를 만들고 작업의 상태나 추가적인 태그 등은 각 임직원들이 스스로 자신만의 태그를 추가하여 분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매부에 관련한 파일이라면 ‘구매부’로 태그를 지정하고 해당 업무를 보는 담당자가 해당 파일에 대하여 ‘진행중’, ’프로젝트’ 등으로 상태를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도메인 공유 태그와 개인 태그는 각각 노란색과 회색으로 구분되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콜러베이트에서 만든 모든 태그는 구글 드라이브 파일의 속성에도 함께 저장되며 상기 검색 방법을 통해 태그 명으로 구글 드라이브 내에서 검색도 가능합니다.



개인용 지메일 사용자의 경우 구글앱스 사용자가 아니므로 도메인 공유 태그 기능을 제외하고 모든 태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용 방법은 사용자 가이드(문서 관리 항목)를 참고하시거나 넷킬러 웹사이트 (www.netkiller.com/korean)를 통해 지금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콜러베이트 팀 드림